좀말벌 2020.12.30 15:32 다양한 자연의 이야기/생태 사진전 2016-03-15. 충청북도 진천. 좀말벌의 여왕벌이 썩은 나무 밑에 굴을 파고 동면 중이다. 더보기 <여왕의 시련> 날개를 뜯고 깊은 굴 속에서 추위와 외로움을 견디고 있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 - 연결된 관찰 좀말벌 학교 주변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궁금하여 주변의 썩은 나무들과 돌들을 들추다가 깜짝 놀랐었습니다. 동면중이던 좀말벌의 여왕 입니다. 좀말벌이라 새끼 손가락 정도로 크기는 역시 작 www.naturing.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기심 많은 달팽이의 장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다양한 자연의 이야기 > 생태 사진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강나무 (0) 2020.12.31 꽃다지와 냉이 (0) 2020.12.31 멧새 (0) 2020.12.30 애기땅빈대 (0) 2020.12.30 흰뺨검둥오리 (0) 2020.12.3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생강나무 생강나무 2020.12.31 꽃다지와 냉이 꽃다지와 냉이 2020.12.31 멧새 멧새 2020.12.30 애기땅빈대 애기땅빈대 2020.12.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