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치기완두 2021.04.01 11:12 다양한 자연의 이야기/생태 사진전 2018-05-09. 충청북도 진천. 얼치기완두(Vicia tetrasperma)가 자라고 있다. 더보기 - 연결된 관찰 얼치기완두 [지난관찰] 자기들끼리 엄청나게 얽혀있다. 그 탓에 잔디밭의 작은 덤불과 같은 느낌을 준다. 그래서인가 작은 곤충들이 간혹 보이는 마이크로 서식지 같은 역할도 하지 않을까 싶다. 꽃대는 끝 www.naturing.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기심 많은 달팽이의 장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다양한 자연의 이야기 > 생태 사진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(0) 2021.04.01 잔디 종류 (0) 2021.04.01 애기수영 (0) 2021.04.01 산딸나무 (0) 2021.04.01 꼬마별쌍살벌 (0) 2021.04.0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소나무 소나무 2021.04.01 잔디 종류 잔디 종류 2021.04.01 애기수영 애기수영 2021.04.01 산딸나무 산딸나무 2021.04.01 다른 글 더 둘러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