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옥잠 2021.03.15 12:56 다양한 자연의 이야기/생태 사진전 2016-09-25. 충청북도 진천. 물옥잠(Monochoria korsakowii)의 꽃이 피었다. 더보기 <치장> 잎은 자주 잠겨서 흙투성이가 되지만 꽃은 이러한 진흙이 한 점 없다는 것이 얼마나 공들였는지 느껴진다. - 연결된 관찰 물옥잠 진흙 속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꽃 www.naturing.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기심 많은 달팽이의 장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다양한 자연의 이야기 > 생태 사진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검은말매미충과 칡 (0) 2021.03.22 좀사마귀 (0) 2021.03.22 왼돌이물달팽이 (0) 2021.03.15 고마리와 주둥이노린재 (0) 2021.03.15 네발나비 (0) 2021.03.1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끝검은말매미충과 칡 끝검은말매미충과 칡 2021.03.22 좀사마귀 좀사마귀 2021.03.22 왼돌이물달팽이 왼돌이물달팽이 2021.03.15 고마리와 주둥이노린재 고마리와 주둥이노린재 2021.03.15 다른 글 더 둘러보기